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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 OLED업계 `공격경영` 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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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4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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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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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사업에 진출한 지 거의 6년만인 지난해 4분기에 처음으로 5만여 개를 판매한 오리온전기(대표 김용대, 이경득)는 올해 약 400만 개를 판매, 400억원의 매출을 달성키로 했다.현재는 대부분의 생산 물량을 자사 휴대폰 사업부에 공급하고 있지만 올해 초부터 국내 및 中國 휴대폰 및 MP3플레이어 업체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후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업체들이 올해 매출目標(목표)를 크게 늘려잡으며 공격적인 사업에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상반기에 내부창용 OLED까지 개발 완료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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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해 전세계 시장에서 국내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40% 안팎에 머물렀지만 올해에는 총 5000여 만개의 수요에서 3000만 개 이상을 국내 업체들이 판매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日本 업체들이 주도하는 능동형 OLED는 내년에야 시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향후 1, 2년 간은 수동형 OLED 시장에서 강점을 가진 국내 기업들이 시장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explanation)했다. 또 최근에는 국내 및 中國의 유력 휴대폰 및 MP3플레이어 업체와의 공급 계약에 잇달아 성공하면서 하반기에는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회사는 MP3플레이어 등을 중심으로 지난 1분기 매출이 이전 분기에 비해 2배 이상 늘었으며 앞으로도 매출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50만 개를 판매해 수량 기준으로 단숨에 4위에 진입한 LG전자(대표 김쌍수)는 올해 1000만 개를 판매해 3위권 내로 진입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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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까지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던 네오뷰코오롱(대표 한광희)은 올해 800만 개를 판매, 8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키로 했다. 이에따라 올해 국내 업체들의 세계 OLED 시장 점유율이 60%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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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회사는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초 OLED마케팅 팀을 본사로 배치한데 이어 산반기내로 추가로 1대의 증착기를 설치, 생산능력을 현재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한 월 250여 만대로 체제로 확대키로 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영업활동을 펼쳐, 지난 1분기에 50여 만개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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